정말 오랜만에 끝까지 읽은 책 '타이탄의 도구들' 이 책을 가장 처음 알게 됐던건 이탈리아 유학중 학교 선생님의 추천때문이었어요. 처음 추천받았을때는 학교 공부 따라가기에도 바빠서 책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한국으로 돌아오고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독후감을 쓰는 건 저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이렇게라도 남기지 않으면 책 내용을 모두 잊어 버릴것 같아 작성해보려고 해요. 지금은 2번째 정독중인데 다시 읽으니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문구를 블로그에 정리하고 싶어 저렇게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놨어요.
위 사진의 문구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문구에요. 마지막 질문은 이렇게 연결이 됩니다. "10년 걸릴 목표를 6개월 안에 달성하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렇게 요구하며 누군가 당신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있다면?" 내 목표는 왜 10년이 걸릴까?
정말로 그렇게까지 걸릴 수 밖에 없는가?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한번도 없었다.
내...
원문 링크 : 타이탄의 도구들(Tools of tit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