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차를 쓴 아주아주 행복한 날이었어요! 날은 흐리지, 살짝 비와서 늦잠자기 좋은날에 어제 투표날이라 법정공휴일이어서 이틀 푹 쉬었답니다 ㅎㅎ 늘어지게 푹 자고, 오후에 시청쪽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친구와 저녁을 먹고 남산공원도 산책하고왔어용.
친구가 신한을 다녀서 이 주변 맛집을 꿰고있어서 따라간 농민백암순대! 점심시간에는 한시간이나 웨이팅을 한다는거에요!
무슨 국밥집 웨이팅이야,, 하고갔는데 진짜 또 웨이팅이 있었어요... 친구의 오늘 퇴근시간 5시,, 농민백암순대 도착시간 아마도 5시 20분...
문 옆에 웨이팅을 적을 수 있는 리스트가 있었는데, 점심 이후 저녁을 위한 웨이팅리스트였겠죠..? 이미 안에는 사람이 가득,, 리스트도 가득!
그래도 보통의 퇴근시간인 여섯시 이전이라 비교적 빠르게 들어갔어요. 가격도 서울중앙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저렴하지않나요?
워낙 바쁘다보니 자리를 안내해주심과 동시에 셋팅을 해주시는것 같았어요. 실제로 저와 제 친구보다 깍두기가 먼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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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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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백암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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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백암순대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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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백암순대시청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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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백암순대시청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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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백암순대시청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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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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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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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순대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