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금요일입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을 보내셨을까요?
저는 지난주 눈물의 여왕을보고 후유증이 강했던 때문인지, 아니면 그저 바뀐 계절을 누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기 때문일지, 굉장히 길어서 주말까지 한참이 걸린것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 오늘 저는 매일, 매주 집으로만 향했던 날과 달리 오랜만에 회사사람들과 저녁을 누렸답니다 :> 저녁을 먹고 2차를 어디로 갈까 찾던중에 발견했던 "마이야르 요리포차" 한바퀴 둘러보고 어딜갈지 정해보자고 했으나, 이 캠핑장 비쥬얼에 마음이 끌려서 바로 정했답니다.
투명한 텐트와 알전구! 안그래도 날이 선선해서 노상이 하고싶은 기분이었는데, 눈에 딱 보인순간 여기다 싶었어요.
술을 자주 마시러 다니지는 않지만, 길을 다니면서 이렇게 텐트를 쳐주신 술집은 진짜 처음보는 것 같아요. 텐트라고 해도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 사실 저희가 처음 들어왔을때는 전구가 장식되어있진 않았는데, 사장님이 직접 달아줄까요?
물어보시고 달아주셨어요. 전구 하나로 감성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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