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2023다산책방 블로그 글 더보기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지인 추천으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읽어볼 생각조차 없었는데 우연찮게 접하게 됐는데 베스트셀러였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고 한 번 책을 들면 거의 반 정도는 단 숨에 읽을 수 있다. 책은 얇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서 두 번 읽어도 좋을 것 같다. 1980년대 아일랜드에 모자보호소와 세탁소에서 일어나는 사회 부조리에 관한 내용이다.
나는 사전정보가 없어서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읽기 전에 책의 배경을 미리 알고 본다면 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가톨릭 수녀들이 운영한 보호시설로 미혼모나 매춘부 그리고 타락할 가능성이 있는 소녀들을 모자보호소와 세탁소같은 수용소에서 노동착취를 당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펄롱은 5자매의 아버지이자 석탄 상인이다. 펄롱은 어느 날 새벽 수녀원으로 석탄배달을 갔다가 창고에 갇힌 소녀들을 보면서 수녀원에...
원문 링크 : 이처럼 사소한 것들 - 클레어 키건 소설 독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