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나룻 구렛나루 올바른 맞춤법과 사용 예시 구레나룻과 구렛나루, 어떤 말이 맞을까요? 얼굴 양쪽 귀 밑에 난 수염, 우리는 흔히 '구레나룻'이라고 부르지요?
하지만 가끔 '구렛나루'라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둘 중 어떤 말이 맞는 걸까요?
정답은 '구레나룻'이랍니다! 왜 '구레나룻'이 맞을까요?
'구레'는 소나 말의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인 '굴레'에서 'ㄹ'이 탈락한 옛말이에요. 마치 굴레처럼 얼굴 옆에 붙어 있는 수염이라서 '구레'라는 말을 썼답니다.
'나룻'은 수염을 뜻하는 순우리말이에요. 따라서 '구레나룻'은 '굴레처럼 난 수염'이라는 뜻을 가진 합성어랍니다.
어떤 경우 '구렛나루'라고 말할까요? 발음이 비슷해서: '구레나룻'이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져서 '구렛나루'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어요.
주변에서 많이 들어서: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구렛나루'라고 부르는 것을 따라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다른 표현과 혼동: 비슷한 발음의 다른 단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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