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복도에 있는 고무나무 화분을 매일 힐끗힐끗 쳐다보다가 '잘라가서 키워봐야겠다' 마음먹고 가지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왔어요. 고무나무 물꽂이 7월 7일 7월 7일 뿌리가 제법 난 모습 이때 정말 신이 났습니다.
(처음 해보는 가지치기와 물꽂이) 물꽂이 할 때는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을 이용했고 컵을 검은 비닐로 감쌌어요. 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갈아주었습니다.
고무나무 물꽂이 7월 11일 Previous image Next image 뿌리가 제법 난 후로는 자라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어요. 그래서 뿌리가 이만큼이나 자란 걸 확인하고 며칠 뒤에 흙에 삽목했습니다.
고무나무 삽목 후 7월 20일 Previous image Next image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순이 보였어요. 원래 새순 부분의 끝이 거뭇했는데 드디어...
연한 초록빛을 띄더니 잎이 나올 것처럼 모습을 드러냈어요.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고 와서 보니 더 감동...)
고무나무 삽목 후 새순님 등장...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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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뱅갈 고무나무 가지치기, 물꽂이, 삽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