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파테크가 유행이었죠. 저는 요리를 잘 해먹지 않아서 당시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파는 한 번 사면 양이 너무 많죠. 집에 사놓은 그대로 방치된 대파를 보니 파테크가 떠올라 흙도 있고 화분도 있으니 한번 심어보자고 시도해 보았어요.
대파 키우는 방법 굳이 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대파를 키울 수 있습니다. 다 자란 대파의 뿌리 부분만 한 뼘 정도 따로 심으면 대파를 기를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대파를 심으면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손가락 두 마디 정도 길이로 대파가 자라납니다. 뿌리는 그대로 심어둔 채 자란 부분만 잘라서 먹으면 됩니다.
흙이 아닌 물에서 키우면 더욱 간편하게 대파를 키울 수 있습니다. 물에서 키울 때는 차가운 수돗물에 대파 뿌리를 담가놓고 물을 매일 갈아주면 됩니다.
다만 흙에서 자라는 것보다는 속도가 더디고 물 갈아주는 시기가 늦어지면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9월 21일 오후 6시 방치되어 있던 대파를 꺼냈습니다. 칼로 댕강 잘라버렸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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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집에서 파 심기 (뒤늦은 파테크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