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서울숲 근처에서 밥 먹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베트남 음식점 ‘퍼부어(Per Pour)’ 후기를 남겨봅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훅 추워져서 ️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어 들어간 곳이었는데, 분위기도 조용하고 메뉴도 금방 나와 괜찮았어요. ⸻ 시켜본 메뉴 & 느낌 쌀국수 국물이 은근히 진하고 담백해서 첫 숟가락부터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추울 때 먹기 좋았습니다. 볶음면 향은 좋았는데 간이 조금 세서 한 번에 많이 먹기엔 부담될 수 있어요.
그래도 불향은 확실히 있었음! 볶음밥 (추천!)
오늘 먹은 메뉴 중에서 가장 만족도 높았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 누구나 무난하게 좋아할 스타일.
닭날개 튀김옷이 바삭하고 달달한 맛이 있는 사이드 메뉴라 간단하게 먹기 괜찮았습니다. ⸻ 총평 전체적으로 메뉴 선택만 잘하면 만족할 만한 곳이었어요. 특히 볶음밥은 다시 먹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고, 추운 날 따뜻한 국물이 필요할 때 들르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