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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컨 라 이 프

 세 컨 라 이 프

30대까지는 아무렇지 않았다. 40대가 되니 보이기 시작했다. 나이들어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40대에서 50대를 우리는 중년이라고 부른다.

인생의 절반을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은퇴를 바라보는 시기가 가까워지는 시기이다.

내 열정은 그대로인데 무언가 정리해야 하고 술 마시고 그다음 날은 체력이 버티지 못한다.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눈도 가끔 침침하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졌는지 밥만 먹어도 살이 찌고, 가끔씩 소화도 잘되지 않는다. 열정은 그대로인데 체력이 나이가 들었음을 알려 준다.

아이들 교육비와 병원비도 늘어나고 부모님도 부양해야 하고, 개인적이든 사회적으로든 여러 활동을 하면서 지출 비용이 늘어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지나는가겠지만 나의 인생 시간 또한 지나간다는 생각에 또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지나가는 시간 잡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하면 잘 보낼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인생의 후반부 세컨드 라이프를 미리 준비하자. 40대 후반이 되면 육체노동...

원문 링크 : 세 컨 라 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