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황소자리 아이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태양이 황소자리라고 해서 황소자리 특징이 나타나는건 아니지만 이 아이는 황소자리가 강한 아이였거든요.
속은 터지지만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황소자리 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님들께 드렸던 조언이 얼마나 현실성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됐어요.
ㅎㅎㅎ 황소자리 아이들은 느긋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쓰담쓰담하는 피부 접촉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일단 No를 하고 봅니다. ㅎㅎㅎ 급작스러운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인데요 대답은 NO라고 했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만 준다면 거부하지 않거든요.
황소고집이란 말이 있듯이 고집 또한 장난아니게 쎄요. 그래서 어머님들이 황소자리 아이 상담을 하시면 공통적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이가 받아 들일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였는데 그건 제가 현실 육아를 너무 모르고 드린 말씀이더라고요.
ㅎㅎㅎ 일단 현실은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정말로 아침에 학교갈 준비해야하는 시간은 아주 빠듯하잖아요.
그런데...
원문 링크 : 황소자리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