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네 가서 맛있는 열무김치 비빔국수와 군만두를 얻어먹고 내가 챙겨간 아포차까지 완벽했다. 비빔국수와 군만두의 조합은 누가 생각했는지 천재가 틀림없다.
그리고 군만두를 할때 기름을 두르고 굽다가 물을 조금 붓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 익혀서 바삭함과 촉촉함까지 잡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순사와 다르게 물부터 붓고 굽다가(? 찌는건가?)
물이 없어졌을때 기름을 붓고 구우면 기름이 튀지 않고 맛있는 군만두를 만들수 있다고 알게 되었다. 어제 군만두의 순서는 전자의 방법으로 해서 기름이 막 튀자 ㅎㅎㅎㅎ 같이 있던 친구의 동생이 순서가 바꼈다며 ㅋㅋ 알려줘서 알았다.
물이 먼저든 기름이 먼저든 어떤 방법으로 굽던 군만두는 맛있지만 후자로 하면 기름이 안튄다는걸 알게 되었다. 다음에 내가 군만두할때는 물붓터 넣고 해먹어봐야겠다.
친구가 솜씨가 좋다. 맛도 최고~ 거기다 모양까지 예뻤다.
촉촉바삭한 군만두까지 너무 맛있다. 이 둘은 환상의 궁합이다.
그리고 친구랑 친구 남편, ...
원문 링크 : 아포차 + 진피보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