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주 고소한~~ 녹차를 먹게 되었다. 기름맛은 아니었다.
(역한 기름맛하면 떠오르는 차가 하나 있는데 다음에 써봐야지.) 아주 고소하고 맛있는 차다.
이게 진짜 녹차라고?? 녹차?????
녹차라고????? 이 녹차는 쓰고 떫고 풀헹군 물맛이라는 편견을 확 깨줬다.
"녹차는 녹차지모.. 맛없어.
다른거 먹을래~"하며 주는 것도 마다하던 나를 바꿔놓은 녹차가 바로 상선암 상선다원 녹차다. 너무 맛있어서 사진까지 찍어왔다.
그리고 구입해보려고 인터넷을 뒤졌는데 인터넷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닌가보다.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계속 검색해보고는 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불교축제같은 사이트에 올라왔는데 ㅠㅠ 오늘은 검색하니 안나오네.
아무떄나 내가 사고싶다고 살 수 있는 차가 아닌가보다. 내가 맛있게 먹으니 가져가라고 조금 챙겨주셨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ㅎㅎㅎ 그리고 집에 와서 우리 집에 녹차는 없는 줄 알았는데 있었네?
전에 차를 살때 같이 받은건데 이름이 없어서 이게 녹차인지 청차인지 홍...
원문 링크 : 녹차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