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명품 붓말이

 명품 붓말이

얼마전에 친구가 나랑 아는 동생에게 드로잉 수업을 알려줘서 셋이서 같이 듣고 있다. 수채화를 배우는데 붓을 넣어가지고 다닐 케이스가 필요했고 우리는 다이소에 가서 구입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 동생분은 손수 만든 붓말이를 가지고 다니시는게 아닌가? 능.

력. 자~ 나는 아는 분이 아니라 그것도 몰랐는데 친구가 그 붓말이를 보고 관심을 가졌었나보다.

그 분이 직접 친구꺼 만드는 김에 내 것까지 만들어 주신다고 했다고 들었고 이렇게 이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제 고오급 붓말이가 생기게 됐다. 이런 친구 찬스라니~~알라븅~ 인복이 넘친다~ 고마운의 표시로 친구가 점심을 내가 커피를 사기로 했고 마침 공주에서 유명한 칼국수 집이 근방에 생겼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수업 들으러 가기 전에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고 커피를 마시면 되겠다 싶어서 가게 오픈시간에 맞춰 출발했고. 비가 오네마네 올랑말랑한 날씨였는데 기가막히게 식당에 가는 길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날씨와 점심메뉴의 궁합이 너무 좋게 ...

원문 링크 : 명품 붓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