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젊은 학생이 명리학을 배우고 싶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철학관을 차리고 싶대요.
말렸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고 싶은거라면 어쩌겠어요.
뜻이 있으면 하게 되겠죠. 이런 일하기에 유리하게 태어나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럼 언젠가는 하겠죠. 그래도 젊은 나이에는 젊음에 맞는 생활을 누리셨으면 해서요.
요즘 대학생들에게 명리학이 인기라던데 그만큼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세대라는 반증이죠. 대다수는 행복할때 사주 볼 생각을 안하니까요.
물론 명리학이던 점성학이던 타로던 어떤 공부던지 일찍 시작하면 좋습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좋을때 하면 하나를 가르치면 10까지는 안가도 2,3개는 더 많이 깨우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명리학과 같은 공부는 인생 공부라서 자신의 인생을 살면서 경험을 쌓은 후에 배우는 것이 배우기도 수월하고 이해 폭이 다릅니다. 아이러니하게 세월의 풍파를 많이 겪은만큼 명리학 이해도가 높더라고요.
완전 정비례해요. 그래야 상담하러 오시는 분의 인생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
원문 링크 : 명리학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