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말에 비릿한 레몬홍차를 먹고 너무 실망해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맛있는 차를 쇼핑했지.^^ (나 그 레몬홍차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야. 일단 묵혀두면 좀 나아질까?
냉침을 하면 맛있을까?) 주말에 주문을 한거니 월욜에 발송해서 오늘 올꺼란 말이야.
기다리면서 지난번에 받은 고오급 포장을 한 백차가 생각난거지. 고급스런 복정백차 오늘 주황색 에르메스 분위기 퐁퐁 풍기는 선물을 하나 받았다.
홍삼처럼 생겼는데 이게 백차였다. 오호~~... blog.naver.com 그래서 기다리면서 이 백차를 마셔야 겠다며 드디어 개시를 했어.
박스 하나 열어서 포장지 벗겨 윤차까지 한건데 동그란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어서 윤차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그래도 내맘 편하자고 하는게 윤차아니겠어?
몇번 우리고 나니 찻잎들이 풀어져서 엽저를 볼 수 있었어. 처음과는 다르게 다관 안을 나름 꽉 채우는 양이 더라고.
차맛은 말해 뭐해~ 깔끔하고 시원하며 그윽한 맛과 향에 달근한 뒷맛까지 아주 좋았어. ...
원문 링크 : Fuding Whitetea 복정백차 노백차 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