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비가 오고 날씨가 쌀쌀해져 있었다. '이런 날에는 따신 차이티지~' 하면서 이불 걷어차고 나왔다.
얼마전에 서호용정과 같이 받은 차이티를 끓여먹기 참 좋은 날씨다. 바로 압끼빠산드 인디안 바닐라 마살라 차이~ 일단 물을 넣고 끓인다.
불 올려놓고 생각하니 나중에 우유를 계량해서 넣어야하잖아? 바로 밀크팬 꺼내서 모두 부어버리고 끓였다.
마치 라면 끓이는 모습과 똑같지만 아니다 이것은 차이밀크티를 위한 압끼빠산드 인디안 바닐라 마살라 차이 우리는 모습이다. 다시 한번 설명한다.
라면이 아니다. 압끼빠산드 인디안 바닐라 마살라 차이다.
인디안 바닐라가 들어간건지 인디안들이 즐겨 먹는 차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우려본다. 화한~ 향이 강한 일반 차이티보다 부드럽다.
향 좋구먼~ 없던 감기도 똑 떨어질 판이다 ㅎㅎㅎ 그러다 찻물이 적당이 끓여지면 우유와 설탕을 넣고 끓인다. 이러면 차이 밀크티 끝~ 우유 잘 안먹는데 요즘 꽂힌 A2우유.
일반 우유와는 다르게 고소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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