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우롱이 맘에 쏙 들어서 여기저기 떠들고 다녔더니 홍우롱 맛을 추측하기 시작~ 아주 적극적으로 맛을 추측하신 분이 ㅋㅋㅋㅋ 알고보니 본인도 홍우롱을 가지고 있었고 어젯밤에 시음기를 쓰시네 ㅎㅎㅎ 그 시음기를 보니 내가 마신 홍우롱이랑 비슷한 맛일거 같음. 그런데 그전에 나한테 본인이 준 차와 비슷할거 같다고 비교를 해보라고 부채질 시작~ 일단 같은 밀향이니까~ 글구 홍우롱은 홍차삘이 나니까~ 취봉은 뭐냐?
꿀 유명한 지역이냐? 했는데 ㅋㅋㅋ 봉~ 봉우리 ㅋ 취봉은 리산의 봉우리 명칭이라네?
뭔가 우리네 산봉우리 이름같아서 친금감이 확 돌아 마시고 비교시음기를 쓰기로 함. 같은 봉우리라도 몽블랑은 이름만 들어서는 산봉우리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취봉은 천왕봉, 신선봉 같이 매우 친근하니까~ 역시 같은 동양권 한자문화 ㅎㅎㅎ 아침에 차우릴 준비를 하면서 이게 뭔의미있나 생각이 잠깐 들었음.
왜냐면 부채질한 분은 어젯밤에 홍우롱을 마셨고 이제 그맛을 알기에... 굳이 이걸 비교??
하지만 나...
원문 링크 : 밀향 홍우롱 vs 취봉밀향 홍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