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꽃향기가 확 난다. 지난번에는 겨우 두송이 피워서 향이 이정도로 나지는 않았다.
지난번보다 2배인 4송이를 피우니까 확실이 다르다. 내년에는 여덟송이 피우길 바래본다 ㅎㅎㅎㅎ 이뿌다~~ 그리고 얼마전 선물받은 소청감을 마시려고 꺼냈다.
소청감이 폐에 좋다고 선물 받았다. Thank you sooooooo much!
동글동글 참 예쁜 소청감. 뚜껑을 한쪽으로 놓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내려준다.
귤껍질을 있는 그대로 필터로 사용하는 것이다. 진피향과 탄배향이 화악~ 퍼진다.
음~~ 좋다~ 소청감같은 진피보이차는 냄새만 맡아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몇번 이과정을 하고 나면 속에 들어있던 보이찻잎들이 물에 불어서 비집고 나온다.
이렇게 잘 내려서 귀여운 원숭이잔에 따라서 마셨다. 선물 보내준 동생에게 이 사진을 보내주니 진하게 우려졌다며 놀란다.
ㅎㅎㅎ 뜨거운물을 통과시켜 내려고 이정도니 물에 한알 담구면 진짜 감당 못하는거다 ㅎㅎ 그리고 소정감을 쪼개서 먹기도 하는데 나...
원문 링크 : 소청감 & 진피보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