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남타차(남이 타주는 차)를 먹을 기회가 있었다. 물론 남타차는 다 맛있고 훌륭하다 ㅎㅎㅎ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차가 바로 이 홍우롱~ 심지어 가격도 너무 착하다~ 작가님께 가격듣고 놀람.
어머 이건 사야해~ 그치만 나는 중국어를 모르고 누가 파는지도 모르고... 하지만 나를 작가분께 데려가신 분도 이 차를 좋다고 하셨기에 그분이 어디 차장이냐?
무슨 차냐? 몇 가지를 물으시고 봉투 사진을 찍으심.
(나는 초면이라 물어볼 엄두도 못냄. 부끄럼 소심쟁이임) 이 이야기를 알게된 이웃 멍멍님이 사진없냐?
하길래 둥실님~어제 찍은 그 사진 있으면 저에게 토스 좀.. 해서 사진을 얻고 멍멍님게 그대로 토스~ 멍멍님 탐정 재주 발동해서 판매자 찾아냄.
ㅋㅋㅋ 중국어하는 친구 만나자하고 차를 먹인후 공손하게 부탁~ 이런 번잡한 과정을 거쳐 마침내 구입 성공하고 오늘 오전에 받음~ 홍우롱답게 땟갈 고운 봉투에 공기 1도 들어가지 않게 잘 압축해서 보내줌~ 부랴부랴 포장...
원문 링크 : 그 홍우롱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