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우롱차. ㅎㅎㅎ 갑자기 멍멍님 덕분에 우롱 부자가 되었음.
하나하나 먹어봐야지.. 그리하여 오늘은 오정위 차장의 동정우롱.
문산포종이나 금훤보다는 색이 더 진한걸로 봐서 산화도가 좀 더 높은거 같다. 난 이 똥글뱅이 차들 볼때마다 신기함.
귀엽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이렇게 만드나 싶고 만드느라 고생 많았겠다 싶음. 제작과정에 유념이라는 비비고 말리기를 하느 과정에서 꼭 이렇게 똥글뱅이로 힘들게 굴렸어야 하나싶고...
물론 요즘은 전부 기계로 하지만 그래도 그 옛날 이렇게 만들 생각을 어떻게 한걸까? 사실은 맛보가도 다른차와는 다르게 보여 잘 팔리게 했던걸까?
아니면 우릴때 찻잎 양을 쉽게 재기 위해? 옛날에는 손수 직접 이렇게 만들려고 엄청 힘들었을듯하다.
물을 부으니 얘네도 살겠다고 쉼쉴 공기하나씩 물고 있는듯하여 귀여워 사진찍어봄. 우러나고 있다.
쬐끔 넣었나 싶지만 속지않는다. ㅎㅎ 이렇게 팍팍 불어나기 때문이다.
마셔본다. 이건 누룽지베이스다.
구수함이 강하다....
원문 링크 : 오정위 차장 동정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