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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은행은 반성해라

 호주 은행은 반성해라

얼마전부터 국제전화로 호주 은행에 거의 매일 전화하다시피 했는데 결국은 주소가 맞지 않아 본인 확인이 안된단다. 주소를 매칭시키는 기회가 5번이 있는데 4번의 기회가 날아갔고 한번밖에 남지않은 상황에 그 직원도 안타까워했다.

그러다 혹시 철자가 틀렸나 해서 철자도 일일이 다 불러주고 다 했는데 ㅠㅠ 안된다고 해서 결국 메일을 보낸 팀 번호를 알려주며 여기에 전화를 해서 해결하라고 했다. 전화를 했는데 다시 원점이 됐다.

너무 화가 나서 항의를 했더니 레이디가 업셋됐다며 나를 업셋된 레이디로 만들었다. 그리고 무슨 폼을 보내준다더니 이틀이 지나도록 안보내준다.

근데 그게 처음에 보내준 폼인거 같아서 작성해서 보냈더니 현주소가 다르니 로긴해서 업뎃하라고 한다. 참내... 4번의 기회를 날리는 중에 하나는 맞았던 거다.

와... 이것들이 돈을 돌려주기 싫고 자기들이 꿀꺽하고 싶은가보다.

이 문제는 생각보다 오래갈거 같다. 그러더니 어제 예약하신 분은 내 블로그나 인스타에 차이야기랑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