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에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이라고 적혀있지만 이 책은 8가지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자기계발서 류의 책은 30살 이후로는 안읽은거 같은데...
ㅎㅎㅎ 그때는 직장인이었는데 읽다보니 결국 내용은 똑같고 중요한건 작가들이 모르는건지 일부러 안쓴건지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빠져있었다. 그리고 젤 중요한점은 나는 그 작가가 아니라는거.
그 작가와 같은 환경이 아니라 그 작가들이 알려준대로 한다 한들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 시절은 자기계발서가 한참 붐이었던 때라서 베스트셀러는 전부 자기계발서였던걸로 기억한다.
부지런히 읽었는데 읽다보니 마른수건 쥐어 짜던 시절이었는데 거기서 무슨 자기계발을 더 하라는건지.... 어찌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번아웃이 왔으면 부신에 문제가 생기냐고요.
그러다 어느날 깨달은게 이런 책 보지말자였다. 그래서 그뒤로는 자기계발서는 쳐다도 안뵀는데, 왠 바람이 불어서는 아비투스를 샀다.
솔직히 이게 자기계발서인지 모르고 샀는데 ㅎㅎㅎ 읽다보...
원문 링크 : 환경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