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기흥호수, 티타임

 기흥호수, 티타임

25.06.26 볼일이 있어 새벽에 인천공항에 갔다가 기흥호수로 출발했다. 얼마전에 장평수선을 구입하셨다고 같이 마시자고 불러주셔서 갔다.

우리집에 있는 장평수선도 챙겨갔다. 그중에는 멍멍님이 주신 장평수선도 있었고 구민이 챙겨주신 밀밀홍의 누와라엘리야도 챙겨갔다.

오랫만에 기흥 호수에 왔는데 여전히 너무 멋진 곳이다. 다회를 하는 장소의 뷰가 너무 멋졌다.

와... 밥이 밥이...너무 예술이었다.

그냥 밥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반찬이 필요없을 지경이었다. 이런 진수성찬을 대접받고 차를 마셨는데.

ㅎㅎㅎㅎ 세상에! 내가 팽주를 하게 되다니....

이렇게 팽주 데뷔를 하게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처음 뵙는 분들 사이에서 내 영역도 아니고 초대해주신 분의 영역에서 말이다.

맛없어도 상관없다시길래 ㅎㅎㅎ 우려드림. 멍멍님의 주시고 내가 가져간 장평수선.

쬐깐한게 향이 좋다~ 이걸 시작으로 24년 봄 상급 장평수선과 23년 봄 장평수선 상급을 가져가서 비교해봤는데 신기하게 23년 봄 상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