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7 우리집에서 차모임을 했다. 그냥 구민들만 불러서 작게 ㅎㅎㅎ 첫차는 오설록 세작.
고소하니 감질맛나며 맛있었다. 그런데 내가 평소에 우리던 개완이 아니어서 좀 맛이 달랐던거 같다.
익숙지 않은 유리개완이라.. ㅠㅠ 그래도 맛있었다.
그 다음은 건엽색부터 독특한 우리나라의 안길백차다. 중국의 안길백차 나무를 가져와서 한국에 심고 키워 만든 백차라는데 맛도 맛이지만 잎 색이 참 신기했다.
우려도 별 차이가 없다 ㅎㅎㅎ 이런건 어떻게 만드는건지 너무너무 신기하다. 알비노 녹차같은것이 ㅎㅎㅎ 맛있었다.
ㅎㅎㅎ 그리고 장평수선의 장인의 아들이 만들었다는 장평수선 ㅎㅎㅎ(맞나?) 이건 멍멍님이 주신건데 다들 향기롭다며 맛있다고 먹었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그가격만큼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그 다음은 서요랑 동방미인 여름 6성급과 흑찬(블랙다이아)를 비교시음해봤다. 역시 미인은 다르다. 6성급도 좋았는데 흑찬을 마시니 오우!
6성급은 미스코리아 미정도? 흑찬은 진.
ㅎㅎㅎ ...
원문 링크 : 방구석 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