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늘색이 이상하다. 한국의 여름같지 않다.
햇빛이 너무 강렬하고 하늘은 오존이 사라진듯 형광빛도 내는거 같아 눈이 시릴정도다. 날씨 이상하네...
외국같네... 이러다 문득 잡생각을 해봤다.
올해는 을사(乙巳)년이다. 올해부터 시작해서 3년이 을사(乙巳)년, 병오(丙午)년, 정미(丁未)년으로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불이다. 3년간 불의 기운으로 똘똘 뭉쳐서 몰려온다.
이런 기운으로만 보면 엄청 더울것 같긴한데 요즘 워낙 이상기후이라... 이상기후로 5정도 더울꺼 10정도 더우려나?
^^ 을사년인 올해는 문자 그대로 그림으로 그리면 새구이...^^; 닭이 타고 있다... ㅎㅎㅎㅎㅎ 을목이 습목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어찌됐든 목의 기운이고 천간의 기운과 지지의 기운으로 나눈다고는 하지만 목생화되는 운이니.
결국은 화(火)의 기운을 살린다. 습목의 습도 불은 날려줄테니...
내년인 병오년은 작렬하는 태양 아래 달리는 말. 진짜 내년에는 그냥 불기둥 덩어리다.
정미년은 음의 불이라 병화...
원문 링크 : 덥다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