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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달달한차

 시원 달달한차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 달달한 차를 찾게된다. 그러다보니 냉침은 필수인데 ㅎㅎㅎ 어제 아침에는 다른 의미로(차갑다가 아닌 한국인 정서의 시원~) 시원 달달한 껑차가 끌렸다.

그래서 오랫만에 껑차를 우려본다. 봄껑차~ 껑만 모아서 차로 만드는 줄은 몰랐는데 내가 껑차 좋아하는걸 아시고는 대평보이에서 주셨다.

역시나 시원 달달~ +보이 생차의 건강해는 향기. 좋다~ 그리고 오늘은 전에 나눔 받은 루피시아 조와이유 노엘이라는 크리스마스 티를 냉침했다.

크리스마스 티 컬렉션에 있는 티니까 크리스마스 티의 특징을 가졌겠지만 가향홍차라 냉침해도 맛있을거 같아서 조이조이 남겨둔 차다. 여름도 됐고 냉침은 일일인차 필수니까 냉큼 퐁당 담궈본다.

시원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느꼈다. 마치 호주에 있는 듯하다.

그런데 반쯤 마시니 바밤바맛이다. 그 다음부터는 신경써서 마셔서 그런가 더 잘 느껴진다.

신기하고 재밌어서 검색해보니 밀크티가 더 잘 어울리고 밀크티로 만들어 막으면 바밤바를 마시는 ...

원문 링크 : 시원 달달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