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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옌 투차대회 1등 장평수선

 롱옌 투차대회 1등 장평수선

오늘은 그림그리러 가는 날인데 아마 마지막 날이 될것 같다. ㅎㅎ 그림 끝나고 같이 그림 그리는 친구네 가서 친구가 해주는 떡볶이 먹고.

얻어 먹는 주제에 삼은 계란넣어달라 요구도 한다. ㅋㅋㅋ 그렇게 완성된 떡볶이와 오늘의 주인공인 롱옌 투차대회 1등차 장평수선이 되시겠다.

떡볶이는 예술이었고 속을 든든하게 채웠으니 이어서 장평수선을 먹어본다. 물이 바뀌어서 그런가...

며칠 전에 먹은 봄 상급의 장평수선보다는 맛과 향이 덜했다. 지인은 이게 훨씬 더 맛있을꺼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봄 상급보다 좀 더 정제된 맛과 향이었다. 딱 청향형의 스탠다드한 맛과 향이었는데 내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맛은 있었지만 향기 팡팡은 아니어서..'어머~이건 사야해~' 님이 오시진 않았다.

그리고 신기한 잔을 구경했다. 사진처럼 물에 젖으면 색이 변한다.

이건 맹물을 따른 모습인데 찻물을 따르면 탕색을 더 진하게 보여줘서 선명하고 더 맛있게 연출해준다. ㅎㅎ 사고 싶었다.

ㅎㅎ 그리고 아주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