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6 천단 공원 + 용허궁 천단공원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용허궁으로 왔다. 출구로 나가는데 젊은 사람들이 작은 쇼핑백 여러 개를 사들고 바쁘게 나가는게 보인다.
뭘까? 저 쇼핑백에는 뭐가 들은걸까?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생긴 쇼핑백을 들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가 본 곳 중에서 특히 젊은 사람들이 유독 많았다.
뭐지?? 절에 가는데 왜 젊은이들이 이리 많지?
뭐지? 왜 젊은이들의 핫플이지??
뭘까? 뭘까?
했더니 알고보니 여기가 젋은이들의 소원빌러 오는 핫플이고 그 덕에 이 용허궁 앞의 후통이 젊은이들의 핫플이라고 한다. ㅎㅎㅎ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도 나오는 용허궁.
들어가보자~ 천단처럼 영수증 입장권인가? 했는데 여기는 일반적인 입장권이어서 좋았다.
용허궁 입구. 현판에 4가지 언어로 적혀있고.
(중국, 티벳, 몽골, 만주) 여기는 줄이 없어서 몰랐는데... 들어가고 나서 긴 줄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심지어 입장을 통제하고 있었다.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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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용허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