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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일출

어제 새벽애 창밖으로 말갛고 크고 동그란 무언가를 봤다. 색아 참 고왔다.

어?? 해?

일출???? 오랜만에 일출을 봤다.

오~이쁘네~ 새벽 4시에 일어나 엄마를 모셔오려고 인천공항 다녀오니 피곤하다. 그래도 아시아나 어르신 서비스로 편하게 왔다며 엄마가 고마워하신다.

게이트 11이었는데 16으로 도장을 찍어줘서 그 비행기를 탈 승객들이 전부 16으로 가있었단다. 그래서 비행기 이륙이 1시간정도 늦어졌다며 어르신 서비스가 아니었으면 엄마도 거기서 당황하다 비행기 못타 국제 미아될뻔 했다고 ㅎㅎㅎ 엄마는 직원 안내받으며 따라가 11번에 갔고 여기 앉아있으라고 해서 앉아있었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승무원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며 알아보기 시작 ㅎㅎㅎ 아주 난리였다고 한다.

비행기탈때 표 찍힌 게이트번호만 찾아가라 했는데 그게 잘못되기도 한다니.. 역시 세상에는 믿을게 없다 일출이 참 인상적이고 예뻤다.

“이젠 지역 상관없이 타세요”…인천공항 택시 통합배차 시행 KBS...

원문 링크 :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