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밀린 블로깅 하는 날인가? 맨날 저장만 해놓고 글은 쓰다 말거나 안썼거나. ^^; 이번에 중국에서 들고 온 운남 전홍을 마셔본다.
용주형태라 참 편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마신 운남 전홍중에 제일 맛있다.
향이 좀 다채롭다고 할까? 묵직한 매력이 있는 전홍에 맞는 향기가 여러개 걸쳐져서 맛있다.
구수한 커피가 생각나는 맛. 쇄청홍차라 더 맛있는 느낌.
오래 두고 먹고 싶지만 이미 반이상이 나눔으로 여기저기 전국으로 배송되서 그렇게 두고두고 먹을 양은 없다. 괜찮다.
다음에 또 사면 되니까~ ^^ 그리고 멍멍님의 대망의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 마지막~ 두구두구두구~~~~~ 오잉? 뭐지????
꺼낼 수가 없네. 눈물을 머금고 빨간 벽돌집을 지붕부터 부숨.
아 맘아퍼... 다 부수고 보니 바닥으로 열기가 좀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해보지 않아 모르겠지? 이렇게 내 이쁜 빨간 이층집은 부숴지고 벽돌 차가 나옴.
어쩜 이리 사이즈가 꼭 맞지? 이미 알고 있던 멍멍...
원문 링크 :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