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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새해 첫날

 26년 새해 첫날

요니님이 주신 유자 쌍화차를 끓였다. 포장 이쁘고~ 설명 친절하시고~ 내용물 포장도 이쁘고~ 내용물도 실하고~ 끓여본다.

보글보글~ 끓으면서 집안에 자연 가습도 되고 천연 쌍화유자으 ㅣ아로마가 꽉 찬다. 거기다 맛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25년 마지막날 도착한 파운드케이크와 유자생강청. 유자 생강청이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 여쭤봄 ㅋㅋㅋㅋ 생강이 나오는 철에 햇생강을 바로 산다.

껍질까지 벗긴 후 손질해서 냉동보관한다. 유기농 유자청이나 저당 유자청이면 더 좋으니 1kg를 하서 생강 500g과 섞어 도깨비 방망이로 갈갈~~한다.

여기서 중요한건 햇생강이어야 한다는것! 햇생강이 수분이 많아서 덜 맵고 맛있다고 하셨다.

조금이라도 지나면 맵다. 그리고 믹서기 노노~ 꼭 도깨비방망이로 갈갈~~ 오우~ 너무 맛있다.

남편분은 생강을 더 넣어도 좋을것 같다고 하시지만 보내주신 분은 그러면 맵다고 ㅎㅎㅎㅎ 아들은 이게 딱이라고 ㅎㅎㅎㅎㅎ 역시 주부들에게 최우선은 아들 ㅋㅋㅋ 남편은 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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