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동정우롱(오정위 차장) + 심원 홍수우롱

 동정우롱(오정위 차장) + 심원 홍수우롱

목책철관음이 먹고 싶었는데 없다. 두등장이 제일 인기가 많은지 수량이 적은지 믿고 살만한 경로는 다 품절이다.

찾다가 멍멍님께 혹시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니 멍멍님도 없다고 흑흑... 그러다 문득!

멍멍님이 나눔해준 차들을 뒤지면 비슷한건 나올꺼란 믿음이 생겼다. 뒤지기 시작하니 비슷할거 같다 생각되는 우롱이들 2개를 찾았다.

한번 먹을 정도 남아있다. 먼저 동정우롱을 마셨다.

오~~~ 비슷하다 구수한 그 탄배향! 너무 좋다.

비슷하네~ 하고 만족하고 마시고 나서 홍수우롱을 우려본다. 오잉?

이건 좀 산미가 있고 홍우롱과 비슷하다. 그래도 반은 원하는맛을 찾아 성공해서 뿌듯하기까지하다 ㅋㅋㅋㅋ 향기는 홍수우롱이 훨씬 강하다.

향수같이 느껴질 정도다. 구수한 맛은 역시 동정우롱~ '홍'자가 들어가면 산미에 향이 강한 차인가?

땅콩 쿠키와는 둘다 잘 어울리지만 동정우롱이 좀 더 내 입맛에 맞다. 땅콩쿠키의 고소함과 동정우롱의 구수함이 결이 같아서 그런지 서로의 맛을 업해주는 느낌이다.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