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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포랑

 06‘ 포랑

훈연향으로 소문이 자자한 06' 포랑을 우려본다. 건엽부터 스모키한 향이 좋다.

오~~ ㅎㅎㅎ 뜨거운 물을 만나자마자 미국 육포향을 팡팡 터트리는데 너무 재밌다. 어릴때 미국 큰고모가 명절때마다 사오시던 그 육포다.

비첸향과는 다른 바싹 마른 드라이한 그 육포. 너무 재밌다.

뭉근히 퍼지는~ 차유~ 그리고 차유도 사진에 담았다. 이 차유가 참 예뻐서 사진찍으려고 노력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데 06' 포랑의 차유는 사진에 담는데 성공했다.

이쁘다. 구수하고 육포의 훈연향이 나다 뒤로가서는 깔끔하게 생차의 시트러스함과 향긋함이 있다.

그리고 입안에 코팅되듯 매끌매끌하다. 고기먹고 레몬 짠 손가락 빨아먹는 느낌 ㅎㅎㅎㅎㅎㅎㅎ (그정도로 강하진 않지만 레몬물에 헹군 물 마신 느낌은 난다 ㅎㅎ) 육포+구수함+시트러스+향긋+매끌 2006년도 차인데 생차의 싱그러움을 간직하고 있다니!

너무 맛있어서 구입하고 하고 싶었다. 서치해보니...

헐... 한편 가격이 70만원이라 깜짝 놀랐는데 온라인으로 ...

원문 링크 : 06‘ 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