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1 내방에서 방구석 구민다회를 했다. 구민이 모일떄 마시라며 차를 보내주신 분이 계셔서 울집을 오세요~ 했다.
내방에서 다회를 해서 필요한걸 가지러 왔다갔다 하기가 좀 힘들거 같아서 필요할만한걸 책상 한구석에 꺼내두었다. 무슨차를 마실지도 모르니....
일단은 한종류씩은 꺼내놓고 필요한걸 그떄그때 쓰면 된다. 맞은편에 앉아서 작품을 찍어주고 가신 동네주민~~ 사랑합니다~~ 사진만 보면 엄청난 실력을 갖춘 팽주다.
오오오~~ 먼저 24' 안랍산 고수보이 생차를 우렸다. 안랍산 보이생차는 엄청 달고 꽃향기가 좋다.
마시고 나면 나를 꽃향기를 뿜는 사오정으로 만들어주는데.. 너무 맛있어서 판매하시냐고 문의를 하니 이게 다라고 하셨다.
슬프다.... 왜 맛있는 차는 꼭 문의를 해야하고 그나마도 운이 좋아야 내손에 들어 올 수 있는지..
이 차는 QGY대표님이 차산지 가셨다가 받아오신건데 대표님의 주력 상품이 아니라 이것만 받고 말으셨다고 한다. 나는 이 차가 너무 맛있는데 육계...
원문 링크 : 방구석 구민다회(설탕 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