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던 충이차장 동정우롱 털었다. 사각한 단맛이 더해진 구수함이 좋다.
페스츄리랑 냠냠하고 마무리를 지었건만 탄배와 반대의 결인 상콤함을 좀 즐기고 싶어진다. 그래서 지난번 크리스마스 빨간 집안에 있던 이음의 언노말 심옥 '25 春을 꺼냈다.
이 차도 털어본다 ㅎㅎㅎ 첨에 이름보고 '???언노말????
영어 못하는 사람이 지었고만... abnormal이겠지.' 했다. normal의 반대말은 abnormal이지 unnormal이 아니다.
그렇담 unnormal이라는 단어는 없냐? 영어에는 없다. unnormal는 독일어로 abnormal과 뜻이 같다.
지금 블로깅하며 혹시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영어도 있긴 한데 not normal의 줄임말이라고 하네. 단어는 abnormal. ab가 붙어서 반대말이 되는 경우다.
그런데 잘못된 단어든 없는 단어든 많은 이들이 쓰면 생겨나는 것이 단어고 언어가 그런거지. 글구 이음 직원들은 독일어로 이름 지었나보지..
고유명사일수도 있고. "이 차의...
원문 링크 : 충이차장 동정오룡 & 이음 언노말 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