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거 중에 최애에 활용 빈도가 엄청 높은 글러브가 바로 이 모델이다. 사실 내가 피지컬이 큰 편인데 올라운드 용 치곤 길이도 긴 편이라 나의 큰손에 잘 맞고 내·외야 수비때도 불편함이 없었으며 심지어는 미트(Mitt)과인 1루에서도 잘 써먹은 녀석이다ㅋㅋㅋㅋ말 그대로 포수만 빼고 전 포지션에 두루 사용ㄷㄷㄷ참고로 윌슨 글러브는 등급별로 최상급이 A2K 차상급이 내가 쓰는 A2000, 여기까지 시합용으로 쳐주고 그 밑에 하위 등급들이 여럿 존재한다.
내 경험으론 이전에 썼던 다른 글러브 보다도 성능이 정말 좋았다. 초보나 포지션이 아직 확실하지 않으면 이 모델을 무조건 강추하고 싶을 정도다.
이 글러브에 적용된 듀얼-힌지 웹에 대해서도 잠깐 조사해봤는데 이미 60년대에 윌슨사 글러브에 적용된 바 있고 내·외야 수비때도 유용하다고 되있어서 특히, 나처럼 용병리그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이 안성맞춤이겠더라ㄷㄷㄷ DFS(Dial Fit System) 다이얼 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