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와 디즈니의 대표인 에드 캣멀은 자신의 가치관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그는 독창성을 결정하는 조건으로 해석력을 들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의 것들을 자기식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한두개의 강점을 극대화하면 모두가 타이탄이 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1.2장 “남들보다 뛰어난 감각을 동원하라”를 읽으면서, 이를 실제로 실천한 사례가 생각났습니다. 바로 연매출 30억인 중국 소싱 업체에서 직원 1명뿐에, 전부 프로그래밍으로 자동화한 대표님의 경험입니다.
이분은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36세의 나이에 회사를 퇴사하고, 중국 제품을 소싱하는 회사의 대표입니다.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당연하게도 수익의 극대화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설을 설립하고 검증하는 방식을 반복하고, 이 과정을 프로그래밍으로 자동화했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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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창의성을 결정하는 것은 해석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