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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소설-160] 스쿨룩시디의 첫 장난감

 [여장소설-160] 스쿨룩시디의 첫 장난감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 구매는 했는데, 막상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앤얼플러그. 생긴 게 참 묘하게 생겼다.

원뿔 모양으로 생겼고 동그란 손잡이가 달려있다. 표면은 부드럽고 매끈하다.

그러나 과연 이것이 내 그곳에 들어갈까 싶다. 함께 동봉된 젤을 바르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나는 지금 스쿨룩 옷을 입고 있다. 씨시마다 선호하는 옷 종류가 다른데 나는 스쿨룩을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내 별명이 스쿨룩시디다. 하지만 실제 여학생들이 학교에서 입는 그런 정숙한 교복은 아니다.

코스프레 쇼핑몰에 가면 성인용 섹시 교복을 판매하는데 그것을 구매했다. 실제 교복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짧은 치마와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소재의 블라우스, 그리고 사은품으로 망사 스타킹까지 준다.

조금 전까지 나는 이 옷차림으로 책상에 앉아 여학생이 되어 여고생 놀이를 했다.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어제 택배로 받은 이 신기한 장난감과 함께 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