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입니다 오늘은 솔직한 제 얘기를 끄적여보려 합니다. 바로 제 콤플렉스 피부입니다.
한동안 거울을 보는 게 정말 힘들 정도로 피부가 안 좋았어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제 피부를 보면서 마음에 안 들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피부에 대한 제일 오래된 기억은 한... 5살 때였던 것 같네요. 피부가 유난히 하얗고 투명해서 볼에 빨갛게 실핏줄이 보였습니다.
아주 어렸지만 저는 그 실핏줄이 너무 싫었습니다. 아니, 혐오스러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5살 어린아이가 자기 자신에 (특히 외모) 대해서 혐오감을 갖는다... 정말 끔찍하면서도 제 어린 자신에게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제 외모, 피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품은 채 살았네요. 그러다 실핏줄 비침은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이때가 제 피부 가장 리즈 시절이었죠. 에휴.
초등학교 5학년 때 즈음 이마 헤어라인 주변으로 좁쌀여드름 파티가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호르몬 변화로 인한 사춘기 대환장 파티가 ...
원문 링크 : [일상 끄적끄적] 저는 제 피부가 정말 싫(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