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숲치과 대표원장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치아 옆부분이 패였을 때 하는 치료인 본드필 치료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치아 옆부분 패였다고 하면 위 사진에서 표시한 부위를 말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치경부 병소(CA)라고 부르기도 하고, 비우식성 치경부 병소 (NCCL)라고도 부릅니다.
충치가 먹어서 그런 게 아니라, 칫솔질에 의한 마모 혹은 강한 저작력(씹는 힘) 때문에 생기는 병소입니다. 그래서 치료도 “썩은 걸 긁어내고 채운다”기보다는 치아에 단단히 붙이는 치료가 핵심입니다.
이런 치료에 사용하는 비보험 재료는 대표적으로 2개가 있습니다. 두 가지 재료는 레진하고 본드필입니다.
저희 치과에서는 주로 본드필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치료 결과로 봤을 때 본드필이 레진보다 더 우수하고, 레진보다 더 안 떨어지고 오래가기 때문입니다.
본드필이 잘 안 떨어지는 이유 1️ “본드”가 치아에 화학적으로 달라붙는다 본드필은 일반 레진 치료보다 과정이 복잡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