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왜 늘어날까. 수십 년에 걸친 조사 결과 어떤 식품을 어느 정도 섭취하고 어떤 생활습관을 가지느냐가 그 사람 건강상태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신야 히로미('병 안 걸리고 사는 법' 저자ㆍ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 교수)는 말한다.
'무엇을 먹는가가 당신의 건강을 결정한다(You are what you eat)'는 서양 속담처럼 평소 식생활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원래 사람 몸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몇 단계 방어시스템과 면역시스템으로 보호돼 있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축적된 '부자연스러운 식사'와 '부자연스러운 생활습관' 때문에 병에 걸린다고 신야 히로미는 주장한다.
사람들이 무엇이 좋은 식품이고 무엇이 좋지 않은 식품인지 몰라 병에 걸린다는 것이다. 세포 60조개로 구성된 우리 몸은 어떤 외부 물체(식사)를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유ㆍ무해가 결정된다.
신야 히로미는 "생물은 다른 생명을 먹음으로써 자신의 생명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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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무엇을 먹느냐가 건강 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