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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이제 그만

 알바는 이제 그만

*살짝 부정적인 글이니 기분 나빠지기 싫으신 분들은 살짝 뒤로가기* 내가 만들어본 간계밥 알바는 8월까지만 하기로 했다. 근데 같이 일하는 직원분이 나랑 한살차이밖에 안나는데,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 1) 일단 손님이 나가시면 손님 욕을 정말 자주하고, 옆에서 ‘아, 짜증나’, ‘왜 그러는거야 진짜’와 같이 부정적인 말만 내뱉으시니까 나도 옆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일하는 내내 이런 말을 옆에서 듣고있으니 힘빠진다. 2) 손님한테는 한없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뒤에서는 계속 왜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라스트오더 얼마 안남았는데 왜 주문을 하는거냐, 이렇게 나에게 말을 하는데, 나는 그냥 큰 동조는 안하고 ‘그러네요’ 에서 멈춘다. 내가 더 말을 안하는 이유는 거기서 멈추라는 의미인데, 계속해서 손님 욕을 한다.

내가 다른 음식점에서 외식을 할 때에도 다른 직원이 손님인 나를 향해 뒤에서 욕을 하면 충격적일 것 같다. 그리고..

손님이 라스트오더 확인 안하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