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노묘 보러 집에 왔어요 아빠 생신이라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요. 온 김에 애들이랑 힐링 타임 갖고 있어요. ^^ 보기엔 아직도 아가 같은데 벌써 14살ㅜㅜ 노견이라 개껌 먹이는 것도 가끔 걱정될 때가 있어요.
이빨 빠질까봐c 그래서 말랑말랑한 개껌으로 준비하고 가끔은 이렇게 손으로 떼서 간식처럼 줄 때가 있어요. 고양이는 사람이 오든 말든 잠만 자네요.
저기요 선생님. 잠깐만 일어나 봐 주세요...
제일 막내여도 10살! 7살부터 노묘라는데 아무리 봐도 어려 보여요.
고양이라 그런지 얘는 정말 마이웨이예요. 10살쯤 됐으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걸까요? 이불동굴 속에 누워서 나오질 않네요.
숙제하듯 고양이들을 열심히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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