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대로 사는 미라클워커 OCIC입니다. 저에게는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뭘 해도 효율성과 생산성을 염두에 두는 습성인데요, 이 습성은 종종 타인에게 '서두름'으로 보여지곤 합니다. 서두름은 어떤 자극에 대한 반응의 한 형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반응이 적절치 못한 경우도 있다는 점입니다. 트리거 Triggers의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는 이 상황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쉽게 트리거 (자극)에 휘둘리고 최초의 충동에 저항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입을 열지 않고는 못 배긴다.
그래서 한심한 꼴이 시작된다. 이 사소한 골칫거리들 앞에서 노여움을 안으로 삭이지 못하고 인생에 오점을 남기게 된다."
물론 최악의 상황을 묘사한 것이겠지만, 저도 종종 이런 초라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자극과 행동 사이에 적절한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순간적인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회는 "자각과 선택 Awareness & Choice"이라는 순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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