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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저는 헤비메탈 키즈였습니다.

 [일탈] 저는 헤비메탈 키즈였습니다.

일종의 일탈일까요? 오늘은 갑자기 진중한 글이 아닌 어린 시절의 OCIC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지네요.

저는 흔히 말하는 '헤비메탈 키즈'이자 '시네마 키즈'입니다. 오늘은 '헤비메탈 키즈'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고백하건데, 나는 헤비메탈 키드였다. pinterest 제가 처음 들은 헤비메탈 곡은 딥퍼플 Deep Purple의 하이웨이 스타 Highway Star 란 곡입니다. 사실 이 곡을 헤비메탈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왜냐면 그 장르가 생기기 이전인 60년대 말~70년대 초 밴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헤비메탈이란 장르를 잉태시킨 장본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누나의 영향으로 초딩 때부터 팝송을 들었기 때문에 그날도 하교한 후 교복도 벗지 않고 산요 Sanyo 라디오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라디오를 듣고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전설적 DJ 김광한 님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노래 하나가 시작되었고 저는 반사적으로 녹음 버튼...

# LP # 딥퍼플 # 음악 # 하드록 # 헤비메탈 # 헤비메탈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