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설립한 회사 애플에서 쫓겨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위기에 처하게 되자 다시 복귀하게 되지요. 잡스가 CEO로 복귀했던 1997년은, 애플의 분기당 판매액이 30% 이상 하락한 시점이었습니다.
당시 애플은 10가지 종류의 매킨토시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많으니, 소비자에게 좋은 것 아니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 애플 경영진들조차도 ‘친구에게 어떤 모델을 추천하고 싶은가?’
라는 잡스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잡스는 기업용 데스크톱과 노트북, 그리고 개인용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4가지 모델만 남기라는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애플의 1998년 Think Different 캠페인 광고 제품 라인을 간소화하면서 애플은 품질과 혁신이라는 애플 고유의 컨셉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었고 결국 10억 달러에 이르던 적자는 1년 만에 3억 900만 달러의 이익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우선순위는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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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년 2개월 밖에 남지 않은 지금 꼭 해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