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창 블로그를 물들이고 있는 챌린지가 2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충청도 사투리 자작시 챌린지이고, 다른 하나는 묘비명 챌린지입니다.
챌린지라는 챌린지는 거의 모두 지목을 받았었는데요, 이번 두 챌린지는 왠지 살짝 부담되는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담보다는 긴장된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블로그 공간을 숨어 다니듯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자세를 낮추고 있었습니다. 근데, 뭐 ㅋㅋ 한계가 있죠.
소중한 이웃 '꿈꾸는 작가'님께서 저를 지목해 주셨습니다. 꿈꾸는 작가님은 깊은 심상을 간결하고 덤덤한 문체로 풀어내시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에세이와 소설의 중간 어디쯤인가에 새 길을 만드시며 용감하게 헤쳐나가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정작 본인은 '여전사'이고 싶어 하시지만, 이미 여전사의 삶을 겪으시고 이겨내신 분입니다.
지금은 멋진 두 아들, 다정다감한 남편과 함께 인생을 누리시면서 멋진 글로 세상과 만나고 계십니다. 곧 종이책 출간을 앞두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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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묘비명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