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5-6학년 정도였을 겁니다. 누나를 통해 초등학생에게는 좀 과분한?
음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뮤지션은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스였습니다.
초등학생이었지만 두 뮤지션이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가수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이 더 좋았습니다.
비틀스의 음악도 좋았지만 그리 저에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누나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노래 잘하는 가수는 누구야? 엘비스 프레슬리야 아니면 비틀스야?"
누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더 잘한다고는 말할 수 없지.
서로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해." Elvis vs The Beatles 최근 Mnet의 '스테이지 파이터'라는 댄스 경연 프로그램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몰입해서 보는 건 아니고 쉬는 시간에 잠시 아내 어깨너머로 보고 있습니다. 60여 명의 댄서들이 주연 자리를 놓고 펼치는 경쟁이 정말 치열합니다. 그래서, 가끔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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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비교보다는 '비교불가'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