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두 가지 시작했습니다. 둘 다 책과 관련된 일이네요.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요 ㅎㅎ 한 가지는 책 내지 편집입니다.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이야 fontsinuse.com 어릴 때부터 노트 필기하는 것을 참 좋아했어요.
수업 시간에 받아 적은 것을 집에서 새 노트에다가 책을 만들 듯 옮겨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생이 되었던 1988년은 퍼스널 컴퓨터의 대중화 원년이었습니다.
저는 286 컴퓨터를 처음 구입했습니다. Crest라는 브랜드 이름을 단 조립 컴퓨터였는데요.
디자인이 이뻐서 선택했습니다. 구입 당시 최대 고민은 PC와 프린터 조합을 살 것인지, 전용 워드프로세서를 살 것인지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상한 고민인거죠. pinterest 그때는 PC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컴퓨터와 친해지기위해 워드프로세싱을 선택했습니다.
리포트나 교회 주보 등을 워드프로세서로 편집해서 만드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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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의미는 살아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