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저녁 저희 집에 5쌍의 부부를 초대했습니다. 평범한 삶을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퇴직을 2년 앞둔 해양경찰 (최근에 제주 바다 어선 침몰 수습으로 고생하셨음) 지난주 회사 존폐를 건 4년짜리 입찰에 성공하신 기업인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 아들을 둔 부부 입양한 사춘기 딸과의 갈등으로 올 한 해 큰 어려움을 겪은 부부 갱년기 장애를 잘 극복하시고 회복되신 부부 이제 지난 1년과 작별해야 할 시간입니다. pinterest 각자 싸온 음식으로 맛있는 식사를 마칠 무렵 뭔가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두를 던졌습니다.
"생업에 대해서는 이미 내년 계획이 다 있으시죠? 그런데,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한 내년 목표는 세우셨나요?"
조용합니다. 제대로 분위기 가라앉혔습니다.
의도한 바입니다. "올해 피드백하고 내년 목표 세우라고 하면 머리 아프시죠?"
실제로 한 분은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계속 땀을 흘리기도 하셨습니다. ㅋ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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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쓰감 (미리 쓰는 감사) 즉흥 강연